[생활환경 캠페인㊳] 미래세대 위한 환경 조성해요... ‘초록열매’ 공모
[생활환경 캠페인㊳] 미래세대 위한 환경 조성해요... ‘초록열매’ 공모
  • 신현지 기자
  • 승인 2021.10.0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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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숲과나눔, 총 10억원 규모·30개소 내외 지원

[중앙뉴스=신현지 기자] 지구촌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각계각층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환경보호를 위한 프로젝트 지원에 나선다. 사랑의열매는 재단법인 숲과나눔과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분야 지원사업 ‘초록열매’프로젝트 공모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 사랑의열매 )

10억 원 규모의 이번 지원 사업은 오늘 1일부터 10월 17일까지 숲과나눔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초록열매’ 사업은 사랑의열매가 환경문제를 다양한 단체들과 함께 개선해 가고자 기획한 신규사업으로, 환경분야 문제해결을 위한 사업들을 진행해온 숲과나눔과 함께 공모를 진행한다.

‘초록열매’ 사업은 ▲환경정의(환경복지) ▲기후위기 대응 ▲자원순환 ▲생태계보호 ▲환경교육 등의 주제를 비롯해, 다양한 환경문제의 완화 및 예방을 위한 사업이면 지원가능하며, 환경문제 취약계층을 고려한 사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 기관 및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관 및 단체에게는 최대 1년간 3천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각종 행정지원과 전문가 멘토링도 지원할 예정이다.

10월부터 11월 초까지 사업심사를 진행해 11월 중 선정된 비영리 기관 및 단체를 발표하며, 올해 11월부터 내년 11월까지 최대 1년 동안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 이번 공모는 1차 모집으로, 내년 2월 중 2차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흥식 사랑의열매 회장은 “전세계가 이상기후에 주목해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에서 환경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환경문제에서 비롯된 취약계층의 불평등까지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제안되길 바라며, 많은 기관 및 단체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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